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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명품코' 광고에 운 민효린…이젠 이길 방법 생긴다?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이름·사진·목소리·유행어 등도 재산으로 인정하고, 이를 영리적으로 무단 이용할 수 없도록 하는 ‘인격표지영리권(퍼블리시티권)’ 도입에 법무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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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일의 직격 인터뷰] “검정고시, 물로 보지 마라 … 창의 인재의 새로운 길”
━ 검정고시총동문회 문주현 총회장의 꿈 검정고시 출신의 지도층 인사들이 모이면 “검정고시인들의 르네상스 시대가 온 것 같다”는 이야기를 농반진반으로 한다. 지지율의 등락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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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06.16] 20세기 최연소 사형수의 억울한 죽음
사건1944.06.161944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최연소 사형수인 조지 주니어스 스티니 주니어(당시14세)에 대한 사형 집행. 백인 소녀 두 명 살해 혐의. 하지만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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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사진 전시하면 불법?
지난 1월 서울중앙지법(민사합의 10부)은 배용준, 이병헌, 최지우, 문근영, 김석훈씨 등이 일본 카바야식품 등을 상대로 “원고의 동의 없이 껌 판촉을 위해 뮤직비디오 DV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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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표절아니라고 판결
서울고법 민사4부(재판장 李順英부장판사)는 9일 평전'핵물리학자 이휘소(李彙素)'의 저자 孔석하씨가 자신의 책을 표절했다며 소설'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진명(金辰明)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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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販禁소송 원고 사실상 패소-서울지법
서울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權光重부장판사)는 23일 핵물리학자 故 이휘소(李輝昭)박사의 미망인 마리안 심 리씨등 유족들이『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진명(金辰明)씨와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