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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고 16강 수호신 정민수, 작지만 강했다
정민수 전남 화순고가 우완 투수 정민수(19·3학년·사진)의 호투로 대통령배 고교야구 16강에 올랐다. 화순고는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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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작은 거인' 정민수 호투, 화순고 16강행
전남 화순고가 우완 투수 정민수(19·3학년)의 호투에 힘입어 대통령배 고교야구 16강에 올랐다. 화순고는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