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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고 16강 수호신 정민수, 작지만 강했다

    화순고 16강 수호신 정민수, 작지만 강했다

    정민수   전남 화순고가 우완 투수 정민수(19·3학년·사진)의 호투로 대통령배 고교야구 16강에 올랐다. 화순고는 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앙일보

    2018.08.03 00:02

  • [대통령배] '작은 거인' 정민수 호투, 화순고 16강행

    [대통령배] '작은 거인' 정민수 호투, 화순고 16강행

    전남 화순고가 우완 투수 정민수(19·3학년)의 호투에 힘입어 대통령배 고교야구 16강에 올랐다.    화순고는 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중앙일보

    2018.08.02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