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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상납을 부인
「철도 소하물 운임 횡령 사건」의 첫 공판이 28일 상오 서울형사 지법 단독7과 황석연 판사 단독심, 서울지검 문상익·이원형 검사 간여로 대법정에서 개정, 사실심리가 시작됐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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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청와대 비서실장」동생
청와대 비서실장 이후락씨의 가짜 동생이 사기 행각을 해오다가 꼬리가 잡혀 경찰에 붙들렸다. 자칭 대동흥업 공동 대표이사라는 이강락(33·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은 공범 김원학(43
「철도 소하물 운임 횡령 사건」의 첫 공판이 28일 상오 서울형사 지법 단독7과 황석연 판사 단독심, 서울지검 문상익·이원형 검사 간여로 대법정에서 개정, 사실심리가 시작됐다.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후락씨의 가짜 동생이 사기 행각을 해오다가 꼬리가 잡혀 경찰에 붙들렸다. 자칭 대동흥업 공동 대표이사라는 이강락(33·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은 공범 김원학(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