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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바다’ 통영이 진화한다

    ‘문화의 바다’ 통영이 진화한다

    남망산 조각공원에 설치된 일본 조각가 이토 다카미치의 작품 ‘4개의 움직이는 풍경’ 너머로 통영항이 보인다. 이 공원에는 모터로 움직이는 질 두야르(프랑스)의 ‘잃어버린 조화’,

    중앙일보

    2008.03.21 03:15

  • [영화 포스터 사진작가 강영호씨 인터뷰]

    3류 건달 최민식. 환한 표정으로 밀입국 중국여성 파이란을 등에 업고 있다. 정겹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젊은 부부의 한때다. 하지만 정작 영화에는 이런 장면이 없다. 행복하기는커녕

    중앙일보

    2001.07.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