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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닮았다"…외삼촌 알아 본 화성 8차 사건 재심 윤씨
지난달 13일 '8차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옥고를 치른 윤모(52)씨의 재심청구 기자회견이 열린 경기도 수원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관. 미리 준비한 편지를 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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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재심 증인으로 법정 세울 것"…8차 화성 사건 재심 청구
8차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옥고를 치른 윤모(52)씨가 13일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 윤씨의 변호인단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입건된 이춘재(56)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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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 母 "교도소서 청춘 보냈는데···진작 못밝히고 이제와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 이춘재(56)는 평소 연쇄살인범이라고 의심하기 어려울만큼 평범한 모습이었다는 지인들의 증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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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서진수씨(전 한국은행 총재)별세 外
▶서진수씨(전 한국은행 총재)별세, 서경표(HK저축은행장)·성희씨(오현재단 이사장)부친상=10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485-2318 ▶김유열씨(세무사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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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민정애 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별세 外
▶민정애씨(서울시립강서노인종합복지관 관장)별세, 최윤영(재미).수미씨(뇌성마비복지회 전산부 근무)모친상=17일 오전 4시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392-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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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崔準鎬씨(동인 대표)별세, 崔碩珉씨(한국전자부품연구소 연구원)부친상=24일 오전 4시 서울중앙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10-2266 ▶金時衡씨(전 산업은행 총재)모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