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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번엔 고려청자 날조
[도쿄=오영환 특파원, 정재헌.예영준 기자] 일본의 중견 도예가가 한국 도예가 작품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은 뒤 고려청자 복원에 성공했다고 속여 세계 각지에서 전시회를 열고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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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협동조합 방위성금 본사 기탁분
▲대한도자기공업 협동조합 및 조합원 일동 3만 5천, 도자기조합 이사장 성기초 1만, 동 전무이사 김철영 5천, 한국요업(주) 서울사무소장 윤상철 1만, 한국도자기(주) 김동수 5
[도쿄=오영환 특파원, 정재헌.예영준 기자] 일본의 중견 도예가가 한국 도예가 작품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은 뒤 고려청자 복원에 성공했다고 속여 세계 각지에서 전시회를 열고 각종
▲대한도자기공업 협동조합 및 조합원 일동 3만 5천, 도자기조합 이사장 성기초 1만, 동 전무이사 김철영 5천, 한국요업(주) 서울사무소장 윤상철 1만, 한국도자기(주) 김동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