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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가톨릭 설교자마저 "한국과 성전 벌여야"
“남한과 성스러운 전쟁을 해야 한다.” 28일부터 4박5일 간 북한을 방문했던 독일의 한국통 하르트무트 코쉬크 독일 연방의원은 이 말을 들었을 때 가장 화났다고 했다. 베네딕트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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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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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선언 4주년 행사 개막] 이종혁 부위원장은
14일 서울에 온 이종혁(李種革.68)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김용순 노동당 비서의 사망 이후 북한의 대남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인물이다. 1930년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