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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10월호] “친박·친문 장악한 여야, ‘이종교배’ 가능성 커졌다”
사진·중앙포토19대 대통령 선거를 1년 3개월여 앞두고 ‘제3지대론’이 여의도 정가를 떠돈다. 역대 대선 때마다 제3후보는 늘 존재했지만 이번만큼 빨리 제3지대론이 부상한 적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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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가도에 고속도로” vs “삐끗하면 대세론 잦아들 수도”
27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 대표로 추미애 후보가 당선되자 ‘비문(非 문재인)’ 성향의 대선후보군은 대부분 “축하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전대 전부터 ‘친문(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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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사드 한반도 배치, 찬성 50%, 반대 32%"…우리 지역 배치 수용 46%
국민의 절반은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 배치에 찬성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이 7월 12~14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사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