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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사건 법무시 풍토서 왔다-「법의 날」국민훈장 모란장 받은 고려대 구병삭 교수
『최근 강경대군 치사사건에서 보듯 법을 무시하는 행위는 사회적으로 엄청난 불행을 가져오므로 정부는 물론 학생·국민 모두 자기 성찰을 통해 준법의식을 회복해야 합니다.』 1일 제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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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주부 이자원 씨
『일본의 다도는 선에 가까운 경지로 발전돼 너무 격식을 따지더군요. 다 생활의 자세는 본 받을 만했습니다.』 지난 5월 다생활을 아끼는 몇몇 동호인들과 함께 「일본 다도의 현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