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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서 개인전 이응노 화백 출국
동백림공작단사건에 관련,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지난 3월7일 형 집행정지로 석방된 이응노(65) 화백이 「파리」에서 개인전을 열기 위해 23일 하오 JAL기 편으로 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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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3일국회 폐회. 성과, 국회란 다수당이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실증. 이응노화백석방. 세계적 걸작 못내면 면목 안 서게됐다. 세운상가에 불. 운수사나운 사람만 모이는 곳이었군.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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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노화백 석방
검찰은 7일 동백림 공작단사건에 관련, 징역3년이 확정되었던, 화가 이응노화백(65)과 징역10년이 확정된 최정길씨(29·서독「키센」대학원생)에 대해 형집행 정지 결경을 내려 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