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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총선 지역감정 세분 소지역주의 심화

    이번 총선은 고질적 병폐인 지역감정이 더욱 세분화된 「소지역주의」로 쪼개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 선거였다. 출마자의 당이나 인물.능력을 살피기보다는 『우리 군 후보를 당선시켜야

    중앙일보

    1996.04.12 00:00

  • 신한국당 공천 신청 441명

    ^종로 이명박(54.전국구의원)김준환(59.중앙상무위원)^중구 박성범(55.전KBS앵커)주범노(57.중앙상무위원)^용산 서정화(62.현 의원)정한성(37.학원강사)김석용(57.중앙

    중앙일보

    1996.01.31 00:00

  • 민자,JP바람 차단 총력-前職장성등 충청권 투입

    민자당이 독한 마음을 먹은 것같다.JP(金鍾泌총재)의 아성인충청권에 전직 장성등 굵직굵직한 인물을 대거 조직책으로 선정,15대총선을 앞두고 옥쇄작전을 펼치고 있다.7일 발표된 2차

    중앙일보

    1995.10.08 00:00

  • 민자당 조직책 경쟁률 5對1

    ○…김종필(金鍾泌)前대표 그룹의 탈당등으로 비어있는 11개 사고 지구당을 채우기위한 민자당의 조직책 공모는 23일 마감결과 5대1의 경쟁을 보였는데 당내에서는 이춘구(李春九)-김덕

    중앙일보

    1995.02.24 00:00

  • 靑陽.洪城위원장에 民自李完九씨 내정

    민자당은 17일 조부영(趙富英)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중인 충남청양-홍성지구당 위원장에 이완구(李完九)충남경찰청장을 내정했다. 이에따라 李청장은 이날 충남경찰청장직 사표를 제출했다.

    중앙일보

    1995.02.17 00:00

  • 시·도에 「직선교위」설치|교련공청회 교육자치제 시안제시

    대한교련(회장 박일경)은 23일 내년에 시행될 지방자치제와 함께 시·군·구 및 시·도 단위로 각각 교육위원회를 두어 교육행정·재정 및 인사·교육내용 지도권을 시·도는 물론 시·군·

    중앙일보

    1986.07.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