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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盧부산지역 후원회장 이영로씨 단골 일식집 '부산 청와대'로 불렸다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지역 후원회장이었던 이영로(李永魯.64)씨가 자주 가던 일식집이 대선 후 '부산의 청와대'로 불렸었다." 15일 서울지법에서 열린 최도술(崔導術) 전 청와대

    중앙일보

    2004.01.16 06:27

  • "최도술씨 3억 더 받았다"

    최도술(崔導術)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2000년 4월 총선부터 지난해 대선 전까지 3억원 가량을 고교 선배인 이영로(李永魯.63)씨에게서 받은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 崔씨는 지난

    중앙일보

    2003.12.23 18:39

  • 최도술씨 2억8천만원 은닉

    최도술(崔導術)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지난해 12월 손길승(孫吉丞)SK그룹 회장에게서 받은 양도성예금증서(CD) 11억원 가운데 2억8천만원을 차명계좌 등에 은닉해 지금까지 보관해

    중앙일보

    2003.10.24 18:37

  • "대선 빚 갚는데 3억9천만원 써"

    "대선 빚 갚는데 3억9천만원 써"

    최도술(崔導術)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지난해 대선 직후 SK 측에서 11억원을 받아 이중 3억9천만원을 대선 자금 빚 청산 등에 쓴 혐의로 15일 밤 구속 수감됐다. 崔씨를 이틀째

    중앙일보

    2003.10.15 21:16

  • 검찰 "최도술-이영노 SK돈 나눠가진듯"

    검찰은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SK 비자금을 받은 혐의와 관련,"최씨가 돈을 받은 사실 자체는 인정한다"며 "이 돈을 부산지역 전 금융계 인사인 이영노씨와 최씨가 나눠가진

    중앙일보

    2003.10.1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