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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거리미사일 2발 발사…430㎞ 날아가 동해서 낙하"
지난 5월 9일 조선중앙TV가 공개한 훈련 모습으로 단거리 미사일 추정체가 이동식 발사차량(TEL)에서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는 25일 북한이 발사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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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상 발사체 430㎞ 비행…"5월 단거리미사일과 유사"
북한이 지난 5월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했다며 조선중앙TV를 통해 공개한 미사일 발사 장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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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대변인' 발언 논란 나경원, 이번엔 "文정권 신독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자유와 기본권이 아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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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군 수뇌부의 릴레이 회동…북한 미사일 정국에서 드러난 밀월 관계
지난 4일과 9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이후 군사 분야에서 미·일 공조가 눈에 띄게 활발해지고 있다. 양군 군 수뇌부가 연쇄 회담을 갖는가 하면 일본 열도 인근에서 미군이 전력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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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구성은 화성-14형 등 미사일 5차례 쏘아올린 곳
군 당국은 9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올린 지점을 놓고 또다시 판단을 바꿨다. 최초 발표에선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를 지목했다가 두 번째 발표에서 평안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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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리에서 구성으로…이번에도 말 바꾼 軍
군 당국은 9일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올린 지점을 놓고 또 다시 판단을 바꿨다. 최초 발표에선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를 지목했다가 두 번째 발표에서 평안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