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ㆍ전쟁으로 위협받는 민주주의…"韓, 자신감 갖고 더 큰 역할 해야"
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동아시아연구원 주최로 열린 '한국의 아시아 민주주의 지원을 위한 한ㆍ미 간담회'. 사진 동아시아연구원. "한국은 자국의 민주주의 유산에 좀 더
-
中 학자들 "한·중 출구전략 모색할 시기…대선이 모멘텀 돼야"
“한국과 중국이 출구를 모색해야 한다. 전략적 소통이 필요하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한국과 중국의 저명 학자들이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싸고
-
엘리트층, 뼛속까지 보수·진보는 10명 중 1~2명 불과
관련기사 정치권 여야 갈등, 엘리트보다 국민이 더 심각하게 여겨 스스로를 ‘보수’ 또는 ‘진보’라고 생각하는 우리 사회 엘리트들은 실제 현안에서는 그런 인식과 동떨어진 태도를 취
-
"북 도발 땐 불이익, 예측 가능하게 할 것"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국가안보자문단회의에 참석하며 하영선 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박 대통령, 정종욱 동아대 석좌교수, 하 이
-
“인수위 정책 결정 때부터 여론 세심히 살펴야”
15일 서울 을지로4가 국도호텔에서 ‘대통령의 성공과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주제로 동아시아연구원이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왼쪽부터 이정우 경북대·박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