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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뼈로 확인
이숙자여인(43) 토막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동대문경찰서는 2일하오2시쯤 뼈를 자르는데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길이 40cm, 폭3cm의 톱을 범인 이팔국(47·서울종로구 명륜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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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배수관에서 관절마디등 찾아내|토막살해사건
이숙자여인 토막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동대문경찰서는 1일상오11시 범인 이팔국(47· 서울종로구 명륜동3가16)의 집 목욕탕 배수관을 파헤치고 피살된 여인의 관절마디로 보이는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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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조각·머리칼 발견|내연의 처 토막살해
이숙자여인 토막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동대문경찰서는 30일 밤10시쯤 이씨 집 대문안 오른쪽 「시멘트」로 된 쓰레기통에서 길이5cm가량의 뼈조각 1개와 머리카락 한웅큼을, 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