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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옹 종정 권한위임

    3개월동안 지속돼온 대한불교 조계종의 극한 분규에 수습의 돌파구가 마련됐다. 조계종 이서용종정은 6일 하오 종단내분 수습을 위해 종정의 모든 권한을 종단재건회의에 위임하고 종정직

    중앙일보

    1978.01.07 00:00

  • "종단과 관계없다"|총무원 성명발표

    대한불교 조계종총무원은 24일하오 성명을 발표, 『난동자들은 승적에서 제적된지 오랜 야승과 불량배들로 불교종단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건』이라고 말하고 이 불법난동사건이 단순한 심

    중앙일보

    1975.12.25 00:00

  • 「반일강점」으로 끝난 조계종 난동

    제적승 김대심씨등에 의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의 「반일 천하」 강점난동은 한국 불교사에 유례가 없는 「오욕」이라는 점에서 불교계는 물론 일반에 큰 충격을 주었다. 전 조계종 간부등

    중앙일보

    1975.12.25 00:00

  • 주동자등 15명 구속 7명 수배

    서울 진로구 견지동 불교회관난입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5일 주모자 김대심(34·본명 김병학·서울성북구정릉3동646) 김병옥씨(29·서울강남구삼성동94의26)등 15명을 폭력행위등

    중앙일보

    1975.12.25 00:00

  • 조계종 집행부 반대파등 30여명|종정등 간부30명에 칼질 난동

    23일하오9시30분쯤 서울진로구견지동45 불교회관3층 조계종집행부사무실에 승적을 박탈당한 김대심씨·이도일씨등 30여명이 칼과 몽둥이등 흉기를 들고 침입, 이서용 종정을 비롯, 집행

    중앙일보

    1975.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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