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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의 리더⑬ 원불교 부산교구 서면지구장 이명신 교무

    영혼의 리더⑬ 원불교 부산교구 서면지구장 이명신 교무

    이명신 교무는 어떤 자리에 있든 한결같은 성직자다. 교당에서 교무로서 직무를 수행할 때나 중앙총부에서 행정을 맡았을 때, 종교 간 대화나 남북 협력사업에 나설 때에 항상 따뜻한

    중앙선데이

    2009.02.15 02:11

  • 안으론 한없이 엄격, 밖으론 누나 같은 원만함

    안으론 한없이 엄격, 밖으론 누나 같은 원만함

    이명신 교무님의 첫 부임지는 구례다. 지리산을 머리에 이고 섬진강을 발 아래 둔 구례는 ‘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은 곳’이다. 나는 구례에서 나고 자랐다. 객지에서 대학생이 되

    중앙선데이

    2009.02.15 02:08

  • 영혼의 리더⑬ 이명신 교무

    ‘세상 모든 게 경전이라네…’. 원불교 대종사의 가르침이다. 누나 같은 표정의 이명신 교무가 “나보다 나은 사람을 시기 말고 배우라”고 말한다. 원불교식 마음 쓰는 법 가운데 하나

    중앙선데이

    2009.02.15 00:52

  • [우리는 친구] 여민교회 박수현 목사·원불교 이명신 교무

    [우리는 친구] 여민교회 박수현 목사·원불교 이명신 교무

    ▶ 여민교회 박수현 목사(왼쪽)·원불교 이명신 교무(오른쪽) 얼굴만 보아도 반가운 두 사람, 여민교회 박수현 목사와 원불교 이명신 교무. 이승의 만남을 한 사람은 전생의 인연이라

    중앙일보

    2005.07.22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