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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해 유산해도 살인죄로 女처벌..엘살바도르 법 논란
중남미 엘살바도르에서 '살인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신디 엘라소(29)가 6년 형기를 마치고 지난 9월 23일 풀려났다. 그가 감옥살이를 한 이유는 놀랍게도 '유산(流産)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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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월드] 바텐더 출신 29세 최연소 의원, 워싱턴의 '핵인싸'
지난달 3일 여성참정권자를 상징하는 흰옷을 입고 하원의원 취임식에 참석한 미국 최연소 하원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즈. [AP=연합뉴스] ■ 「 ※ [후후월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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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낙태혐의로 20년 구형받은 여성의 운명은...
17일 풀려난 엘살바도르의 이멜다 코르테즈가 우술루탄 법원 밖에서 기다리던 가족과 친척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코르테즈가 17일 엘살바도르 우술루탄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