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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피해복구 희망을 모읍시다] 한국 P&G 2억 상당 생활용품

    생활용품업체인 한국 P&G는 수재민들을 위해 총 2억3천만원 상당의 팬틴.비달사순 샴푸를 재해구호협회에 29일 기증했다. 또 이랜드는 2억원 상당의 방한용 솜이불 5천장을 전달했다

    중앙일보

    2003.09.29 19:05

  • 기업인 訪北 신청 통일원 2건 승인

    통일원은 ㈜이랜드의 박성남 부사장등 3명과 서전어패럴 신상복 사장이 신청한 방북신청 두건을 승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북신청 승인은 교역목적으로는 올들어 처음이다. 통일원

    중앙일보

    1997.05.28 00:00

  • 이랜드,백화점.호텔업 진출-M&A확대 年內 英패션社 인수

    이랜드그룹(회장 朴聖秀)이 국내외 기업의 인수(M&A)를 통해 종합패션업.호텔업에 진출하고 내년부터는 전국 각지에 백화점을 건설,유통사업에도 참여한다. 이랜드 박성남(朴聖南)부사장

    중앙일보

    1994.11.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