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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46㎝ 거인병에 짝다리, 저주 아닌 축복
도쿄 패럴림픽 좌식배구에서 우승한 모르테자 메흐자드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이란의 모르테자 메흐자드(33)는 키가 무려 2m46㎝에 이른다. 현존하는 인간 중 두 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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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은둔 택한 남자…2m46㎝ 거인병 저주, 기적이 됐다
이란 좌식배구 국가대표인 모르테자 메흐자드(가운데)가 4일 도쿄 패럴림픽 금메달이 확정되자 동료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은둔자에서 세계 최고의 장애인 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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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도, 갓난아이도, 장애인도 카메라 앞에선 모두 평등”
━ 사진작가 조세현의 특별한 포커싱: 입양아, 노숙자, 그리고 평창 아기 지운이와 함께 한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W’ 멤버들 아기 다훈과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