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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호리호리, 1명은 넓적” 이 한마디에 난 21년 잃었다 유료 전용
2013년 6월 24일 새벽 2시 최인철(64)씨가 집으로 향했다. 집은 누군가에겐 매일 저녁쯤 돌아갈 수 있는 안식처이지만, 그에겐 달랐다. 7901일, 21년 하고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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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받은 뉴욕 불심검문 … 연방법원 "인종차별 소지 … 위헌"
미국 뉴욕 맨해튼의 연방법원이 뉴욕 경찰의 불심검문(stop and frisk)을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흑인·라틴계 등 소수 인종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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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 뉴스 포커스] 3월 11일
*** 취업 정보 전남도는 올해 네 차례에 걸쳐 총 2백89명의 지방공무원을 채용 하기로 하고 도청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채용계획을 공고했다.▶4월에는 농촌지도사 25명,농업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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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관리 선진국선 어떻게 하나]
음용수의 97%를 지하수로 쓰고 있는 호주. 지하수 의존도가 세계 최고인 만큼 관리도 엄격하다. 호주에 가면 경찰만큼이나 자주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지하수 관리 인스펙터 (감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