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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오면 근대문화가 보인다] 도시에서 마주치는 삶의 풍경을 노래…다양한 예술가들과 협업 활동 전개
강헌구 싱어송라이터 300만 도시 인천에는 다양한 청년 예술인이 살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인천 청년문화창작소 ‘시작공간 일부’를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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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자리 39만개, 공공주택 8만호...서울시 "수적석천 각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신년사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사진 서울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새해 일자리 39만3000개를 제공하고 공공주택 8만 호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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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오아시스’ 경기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 77곳 운영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1층에 25일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가 마련됐다. 경기도 25일부터 경기도청 청사와 공공기관 77곳에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가 운영된다. 경기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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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여러분 쉬어 가세요”…수원에 경기 2번째 쉼터
7일 문을 연 수원시 인계동 성보빌딩 2층에 마련된 ‘경기이동노동자 쉼터’. [사진 경기도] 경기도의 2번째 ‘경기이동노동자 쉼터’가 7일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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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자 525만→170만원 뚝…퀵서비스 기사를 21% 고금리에서 탈출시켜라
김모(57)씨는 15년 전 다니던 회사에서 구조조정으로 밀려나 퀵서비스 기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월 200만원 정도 수입으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 차상위 계층이어서 자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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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리·택배기사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만든다
이재명 경기지사. 김상선 기자 경기도 지역에는 대리기사, 택배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가 내년에 설치된다. 경기도는 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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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누가 될지는 이미 결판 났다. 관심사는 승부가 아니라 득표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오전 부산 서면에서 집중유세를 벌였다. 문 후보가 연단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어차피 문재인은 될 거니까, 표 좀 나눠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