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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통산 468호 홈런 쾅…이승엽 넘어 ‘홈런왕’ 등극
올 시즌 10호이자 통산 468호 홈런을 때린 최정. 이승엽 두산 감독의 기록(467개)을 넘어 KBO리그 최다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연합뉴스] 프로야구에 새로운 ‘홈런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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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이냐 패기냐, 홈런왕 진검승부
노시환 프로야구 홈런왕 레이스에 불이 붙었다.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베테랑 슬러거 최정(36·SSG 랜더스)과 신예 거포 노시환(23·한화 이글스)의 경쟁이 뜨겁다.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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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FC서울, 아시아챔스 16강 진출 外
FC서울, 아시아챔스 16강 진출 프로축구 FC서울이 23일 홈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강승조와 윤주태의 골에 힘입어 베이징 궈안(중국)을 2-1로 꺾고 F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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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대호, 시즌 16호포로 3-0 승리 이끌어 外
이대호, 시즌 16호포로 3-0 승리 이끌어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31)가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라쿠텐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3회 솔로홈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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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이대호 10호포 … 2경기 연속 홈런 外
이대호 10호포 … 2경기 연속 홈런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이대호(31)가 9일 요코하마전에서 4번타자 1루수로 출전해 1-3으로 뒤진 6회 솔로 홈런을 기록, 5-3 역전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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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3호 홈런'이대호 "오카다 감독님에게 바친다"
이대호(30·오릭스)가 시즌 23호 홈런을 터뜨리고도 활짝 웃지 못했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7일자에서 '이대호가 전날(2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12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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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대호 24호포 … 롯데, 빗속 찬가
프로야구 롯데의 홈런포가 식을 줄을 모른다. 롯데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4번 타자 이대호의 선제 결승 투런포 등에 힘입어 6-2로 8회 강우콜드게임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