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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검 통화녹취엔…"秋아들, 당직병사와 통화 인정했어요" [입장문 전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27)씨의 카투사 복무 당시 '휴가 미복귀' 정황을 목격한 당직병사 A씨의 조력자인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이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동부지검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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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OO표현 쓰시면 초선으로 끝납니다…日 연구팀 분석
일본 도쿄 국회의사당. 지난해 아베 정권 퇴진 시위가 열렸을 때다. [EPA=연합뉴스] 초선으로 정치 생명이 끝나는 국회의원들이 쓰는 말엔 공통점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