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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미국 케일린·서멘자, 영국 랫클리프
그레그 서멘자, 피터 랫클리프, 윌리엄 케일린(왼쪽부터).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 하버드대 의대의 윌리엄 케일린(62) 교수와 영국의 의사이자 세포 및 분자 생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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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에 윌리엄 케일린, 피터 랫클리프, 그랙 세멘자
.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 하버드대 의대의 윌리엄 케일린(62) 교수와 영국의 의사이자 세포 및 분자 생물학자 피터 랫클리프 경(65), 미국 존스홉킨스대 그랙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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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기관 림프절서도 전이···암세포 미스터리 풀렸다
“백혈구를 비롯해 면역세포가 꽉 차 있는 림프절(Lymph node) 안에서 어떻게 암 세포가 증식할 수 있는 걸까”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림프절에 전이된 암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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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이동로 동시공격, 암세포 죽인다
고규영 교수(왼쪽)와 김찬 박사.암치료는 흔히 전쟁에 비유된다. 암세포는 ‘게릴라’다. 정상 세포와 달리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무한증식을 한다. 과거에는 이런 암세포를 잡으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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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학상 고규영 교수
KAIST 의과학대학원 고규영(54·사진) 교수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주는 제5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 교수는 암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필수 인자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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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학술상 수상자 7명 발표
박병선 박사 경암교육문화재단(이사장 송금조)은 19일 특별공로상에 재불 역사학자 박병선 박사 등 7명을 제7회 경암학술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인문사회=김영식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