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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벨 생리의학상 미국 케일린·서멘자, 영국 랫클리프

    노벨 생리의학상 미국 케일린·서멘자, 영국 랫클리프

    그레그 서멘자, 피터 랫클리프, 윌리엄 케일린(왼쪽부터).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 하버드대 의대의 윌리엄 케일린(62) 교수와  영국의 의사이자 세포 및 분자 생물학자

    중앙일보

    2019.10.08 00:03

  •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에 윌리엄 케일린, 피터 랫클리프, 그랙 세멘자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에 윌리엄 케일린, 피터 랫클리프, 그랙 세멘자

    .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 하버드대 의대의 윌리엄 케일린(62) 교수와  영국의 의사이자 세포 및 분자 생물학자 피터 랫클리프 경(65), 미국 존스홉킨스대 그랙 세

    중앙일보

    2019.10.07 18:35

  • 면역기관 림프절서도 전이···암세포 미스터리 풀렸다

    면역기관 림프절서도 전이···암세포 미스터리 풀렸다

      “백혈구를 비롯해 면역세포가 꽉 차 있는 림프절(Lymph node) 안에서 어떻게 암 세포가 증식할 수 있는 걸까”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림프절에 전이된 암 세포

    중앙일보

    2019.02.08 04:00

  • 보급·이동로 동시공격, 암세포 죽인다

    보급·이동로 동시공격, 암세포 죽인다

    고규영 교수(왼쪽)와 김찬 박사.암치료는 흔히 전쟁에 비유된다. 암세포는 ‘게릴라’다. 정상 세포와 달리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무한증식을 한다. 과거에는 이런 암세포를 잡으려 ‘무

    중앙일보

    2014.01.14 02:00

  • 아산의학상 고규영 교수

    아산의학상 고규영 교수

    KAIST 의과학대학원 고규영(54·사진) 교수가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이 주는 제5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 교수는 암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필수 인자를 발

    중앙일보

    2012.02.01 00:00

  • 경암학술상 수상자 7명 발표

    경암학술상 수상자 7명 발표

    박병선 박사 경암교육문화재단(이사장 송금조)은 19일 특별공로상에 재불 역사학자 박병선 박사 등 7명을 제7회 경암학술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인문사회=김영식 서

    중앙일보

    2011.09.20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