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핑] 부산문화재단 ‘나는 키덜트’ 전시회 外
부산문화재단 ‘나는 키덜트’ 전시회 부산문화재단은 1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사상구 사상인디스테이션(CATs)에서 ‘취미의 재발견-나는 키덜트’ 전시회를 연다. 또 다음달 11~2
-
입원병동 다인실 기준 4인으로 바꾼다
보건당국이 병원 내 감염 예방 대책의 골자를 공개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뒤의 ‘외양간 고치기’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가 7일 제시한 개선 방향의 핵심은 다인
-
“한국서 봤듯 메르스는 세계 보건안보의 주요 위협 요인”
관련기사 삼성병원 의사 메르스 감염 … 사흘간 3명 발생 정치의 방역 개입, 관료주의 없애야 제2 메르스 막는다 “한국에서의 메르스 확산은 아주 특별한 사건이다. 그전까지는 공기
-
22조원 중 의료기관 피해 지원엔 0.1조원
정부가 메르스 피해 극복 및 경제 살리기에 추경 12조원을 포함, 총 22조원을 투입키로 했다. 그러나 의료기관 피해 지원엔 고작 1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긴급 경영안정자금
-
유승민 빠진 당정 … ‘15조원+ α’ 경기부양 추경안 합의
새누리당과 정부는 1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를 하고 1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회의에 앞서 원유철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
-
“시장통 응급실, 보호자 출입 제한하자”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서 환자 A씨(60)가 “왜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느냐”고 고함쳤다. 그는 목욕탕 벽에 머리를 부딪혀 이곳을 찾았으나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
“응급 진료 많이 할수록 병원 적자 … 수가 올려 투자 유도해야”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병원 응급실이 메르스 확산의 진원지 역할을 하면서 응급실 개혁이 정부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형병원 응급실의 과밀화 해소가 시
-
뉴욕병원 응급실 문, 밖에선 못 열어 … 가족도 허가받고 출입
해외 병원 응급실 가보니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남쪽 벨뷰병원. 응급실 대기실엔 10여 명의 환자와 가족이 있었다. 벨뷰병원은 지난해 10월 뉴욕의 처음이자 마지막
-
[사설] 응급실에는 응급 환자만 가게 하자
2013년 141개 응급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500만여 명 중 24%가 비응급 환자로 나타났다는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는 응급실 이용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혁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
-
메르스 전사 조준성, 1번 환자 완치시켰다
메르스 확산 방지 임무 완수 … 대청병원 군 의료진 원대복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대전 대청병원에 투입된 군 의료지원단 24명이 임무를 마치고 29일
-
[시론] 메르스 상황실장이 현장에서 고민한 해법
권용진국립중앙의료원 상황실장 벌써 37일째다. 발생자 수는 줄고 있지만 또다시 나타날 수퍼전파자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하다. 첫 번째 사망환자를 하늘나라로 보내 드렸고, 첫 번째 퇴
-
[진로 찾아가기] 한의사
마음속 고민까지 살펴 병의 근원을 치료해요 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장이 뜸을 뜨고 있다. 똑같은 병이라도 개개인의 체질 고려해 개선 대형병원은 신약 개발 등 연구 활동…양방과
-
대구 공무원 메르스 환자 직간접 접촉 654명 관리나서
대구시는 16일 메르스 환자로 확진된 공무원 김모(52)씨와 접촉하거나 그가 드나든 목욕탕 등을 이용한 654명을 자가격리 하는 등 관리에 나섰다. 정태옥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
대구 메르스 환자 나와…현재 메르스 환자 안 나온지역 4곳, 어디?
대구 메르스 환자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
대구 메르스 환자, 주민센터 소속 직원…현재 메르스 환자 안 나온지역 4곳, 어디?
대구 메르스 환자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
대구 메르스 환자,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직원…공중목욕탕 다녀와
대구 메르스 환자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
대구 메르스 환자,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직원… 접촉자 50명 '격리' 상태
대구 메르스 환자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
부산 메르스 "26일까지 안심하기 어려워"
부산의 메르스 사태는 오는 26일까지가 고비가 될 전망이다. 부산의 두 번째(전국 143번) 환자인 이모(31)씨가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접촉자의 잠복기간 14
-
대구 메르스 확진자 밝혀져… 현재 상태는?
대구 메르스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대구
-
대구 메르스 확진자 밝혀져… 현재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중
대구 메르스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대구
-
대구 메르스 확진자 밝혀져… 안전지대 4군데로 줄어들어
대구 메르스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대구
-
대구 메르스 확진자 밝혀져… 부인과 아들은 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 중
대구 메르스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대구
-
대구 메르스 확진자,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직원… 접촉자 50명 '격리' 상태
대구 메르스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대구
-
대구 메르스 확진자 발생,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직원으로 밝혀져
대구 메르스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16일 대구시는 “남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