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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00분의 1초 … 차민규 생애 첫 올림픽서 일냈다
차민규가 0.01초 차이로 은메달이 확정되자 손으로 머리를 감싸며 아쉬워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트랜스포머’ 차민규(25·동두천시청)가 대형사고를 쳤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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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의 1초 차 銀···차민규, 데뷔전서 일냈다
아깝다. 100분의1초차.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에이스가 탄생했다. 차민규(25·동두천시청)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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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500m’ 차민규 데뷔전서 은메달
차민규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환호하고 있다. 2018.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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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목마태운 밥데용, 한국빙상 코치 된다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승훈(가운데)을 목마 태운 동메달리스트 밥데용(오른쪽)과 은메달리스트 이반 스콥레프(러시아). [밴쿠버올림픽 공식 유튜브 캡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