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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소 2백96두|작년 전남서 폐사

    김창식전남지사는 14일 전남도내에서 지난해 도입육우중 폐사2백96마리, 부상 등으로 못쓰게된 소 1백53마리 등 모두4백44마리가 죽거나 도살됐다고 밝혔다. 김지사는 이날 도입육우

    중앙일보

    1984.06.14 00:00

  • 낙농 과감한 육성 절실

    최근 젖소를 키우는 전국의 2만3천여 낙농가는심한 운영난을 겪고있다. 그동안 당국이 농촌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농가에 꾸준히 권장해온 것이 복합영농화. 이러한 권장시책을 믿고 농가

    중앙일보

    1983.12.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