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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객·유흥업소 종업원 10%가 환자

    서울시내 접객업소와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많은 종업원이 보건증 부정발급으로 폐결핵·매독 등 전염병에 걸려있는 환자이면서 접객행위를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접객유흥업소의 90%가 집중

    중앙일보

    1970.10.19 00:00

  • 돈 받고 보건증 발급

    국회보사위 국정감사반(반장 한상준)은 17일 서울시청 감사에서 대부분의 보건소가 돈만 주면 접객업소나 유흥업소 종사자들의 건강진단도 하지 않은 채 보건증을 발급해주어 시민보건을 위

    중앙일보

    1970.10.17 00:00

  • 시내 접객업소 종업원 10만 명 중 1만7백명이 무자격자

    서울시내 대부분의 유흥 접객업소가 보건증이 없거나 보건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무자격 종사자들을 많이 채용하고있으나 서울시는 이의 단속을 게을리 하고 있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중앙일보

    1970.07.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