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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조수
「아시아」에서도 손꼽는 「자연 동물원」이라 일컫던 금수강산이 짐승 우는소리, 새 짖는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 「침묵의 강산」으로 변해 가고 있다. 들짐승, 들새들의 낙원이 어느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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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조수 수렵 전면 금지
정부는 오는 8월부터 3년간 일체 야생조수(조수)의 수렵행위를 금지할 방침이다. 농림부가 28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야생조수 수렵행위 제한조치」에 따르면 산림청장이 「조수보호 및
「아시아」에서도 손꼽는 「자연 동물원」이라 일컫던 금수강산이 짐승 우는소리, 새 짖는 소리를 들을 수 없게 된 「침묵의 강산」으로 변해 가고 있다. 들짐승, 들새들의 낙원이 어느덧
정부는 오는 8월부터 3년간 일체 야생조수(조수)의 수렵행위를 금지할 방침이다. 농림부가 28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야생조수 수렵행위 제한조치」에 따르면 산림청장이 「조수보호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