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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새지도 전문경영인(75) 유한양행(상)

    소유와 경영의 분리란 교파서적 경영방식을 그대로 따르고있는 기업이 바로 유한양행이다. 창업주인 고 유일한 박사의 뜻에 따라 유한양행이나 유한킴벌리 등 7개 자회사경영진에서 유박사의

    중앙일보

    1984.03.12 00:00

  • "사원 70%이상이 주주…노사 아닌 노노협력"

    『우리회사는 노사협의회라는 것이 없습니다. 대신 노노(노노)협의회가 있지요』자신도 월급을 받는 근로자이기에 사용자란 말을 쓸수 없다는 조크로 말문을 연다. 유한양행사장 박춘거(박춘

    중앙일보

    1983.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