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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로운 사용자경험을 제공할 스마트TV 등 혁신제품 'CES2012'에서 공개
삼성전자가 1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 'CES 2012'에 참가해, 스마트TV를 중심으로 삼성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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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고 SNS하는 TV … 피부로 느끼는 스마트 시대
소비자가전전시회(CES) 개막전 행사에서 도우미가 ‘하우스 오브 말리’의 아이패드용 휴대 스피커를 홍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설적인 레게음악 가수인 밥 말리의 아들이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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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히트 친 국산 휴대전화
금자탑(金字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번역한 말입니다. 후세에 길이 전해질 만한 가치가 있는 불멸의 업적을 비유할 때 씁니다. 출판업계나 음반업계에서 ‘금자탑’으로 불리는 숫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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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의 진화, 세상만사가 악재로 돌변하는 시대
지난 10월 29일 미국 북동부 지역은 눈 폭탄으로 300만 가구 이상이 정전사태를 겪었다. 10월 중 뉴욕에 눈이 내린 건 1952년 이후 59년 만이었다. 때이른 폭설로 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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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포트] IT 생태계 지도로 보니 … MS·애플·구글은 한가족
#애플의 새 스마트폰 아이폰4S에서 가장 돋보이는 변화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기능이다. 전화기에 대고 “샌프란시스코 날씨 추울까”라고 물으면 “많이 춥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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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CEO, 재무 출신 지고 이공계 출신 뜬다
최근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에선 마르틴 빈터콘(64) 폴크스바겐그룹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현대차 부스를 방문한 동영상이 큰 화제를 뿌렸다. 동영상에선 빈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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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애플 될 것” vs “안드로이드의 방패 역할”
관련기사 ‘구토로라’ 스마트폰 나오나 38세의 젊은 사업가가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1973년 미국 미시간주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래리 페이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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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시어터 고민이세요
모바일 기기와 영상 가전의 발전이 AV(Audio&Video) 제품의 트렌드를 변화시키고 있다. 인테리어 감각이 강화된 디자인이면서 휴대 기기와 연동이 쉬운 제품이어야 한다. 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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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마트 TV다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가전전시회인 ‘IFA 2010’이 막을 올렸다. 행사 공식 모델인 ‘미스 IFA’가 삼성전자의 3D 스마트TV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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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스마트 TV다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국제가전전시회인 ‘IFA 2010’이 막을 올렸다. 행사 공식 모델인 ‘미스 IFA’가 삼성전자의 3D 스마트TV를 소개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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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입체 중계 보려면 100만원 더 써야
도심에 폭포가 생기고, 호수에서는 고래가 뛰논다. 삼성전자가 입체 TV의 가능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선보인 60초짜리 광고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업체가 아르헨티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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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다음, 브랜드 슬로건 변경 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내년 새 브랜드 슬로건으로 '다음으로 바꾸자. 생활이 바뀐다! Life on Daum'을 사용한다고 3일 밝혔다. 새 슬로건은 PC 중심의 온라인 포털에서 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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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돌고 도는 유행, 다시 운동화로 멋낸다
몇 년 전이라면 ‘동네 이장님 서울 나들이 차림’이라고 촌스러워했을 운동화 패션이 요즘 압구정동 멋쟁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올 가을겨울 주제는 ‘클래식’이다. 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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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경제]좋은 UCC를 만들려면
이진호 대표가 요즘은 “홍보가 중요해 UCC제작 요청이 많이 들어온다”며 웃고있다. 프리미엄 전영기 기자 ykooo@joongang.co.kr 좋은 UCC를 만들려면 자신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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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환경홍보 펼치는 ‘에코워커’
청소년들이 환경지킴이로 나섰다. 에코워커(Eco-Walker)라고도 불리는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환경 보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것. 환경부가 매년 선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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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수퍼모델, 그건 너나 해” … 얼짱, 도도한 업그레이드
얼짱은 까다롭다. 서클렌즈와 포토샵은 기본, 조명 밝기와 각도까지 철저하게 주문해 왔다. 자신의 표정을 볼 수 있게 전신 거울 앞에서 촬영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왼쪽부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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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꿈이 된 필리핀 요정
1988년 초 런던. 앳된 얼굴의 17세 소녀 레아 살롱가는 신작 뮤지컬 ‘미스 사이공’의 오디션 현장에서 작곡가 클로드 미셸 숀버그에게 “시작하기 전에 부탁할 게 있다”며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