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형 글로벌 인재 길러내는 '교육 허브'로 자리매김
세계 유명 대학이 한국 인재를 직접 찾아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캠퍼스를 세우고 수업을 시작한 지도 벌써 5년째다. 입주한 4개 대학의 입시 경쟁률은 평균 5대 1이지만 매년
-
[해외대학리포트] 아시아 톱 대학 싱가포르국립대, 외국인도 학비 80% 지원
싱가포르국립대미국·영국 교육 장점 합친 아시아 톱 대학…외국인도 학비 80% 지원 유타운(University Town) 내에 있는 스티븐 리아디 센터의 모습. 학교의 중심가로 기숙
-
“높은 산 오를 땐 쿠킹 호일 갖고 가…온 몸 감싸면 절대 안 얼어”
한인석 명예총장 뒤쪽으로 산 그림자를 비췄다. 그는 “도봉산을 가장 좋아한다. 아내를 처음 만난 첫사랑과 같은 산”이라고 했다. [사진 권혁재 사진전문기자]‘세속의 모든 굴레를/
-
코끼리는 왜 암에 안 걸릴까
아시아 코끼리 [사진 중앙포토]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의 작은 도시 세바스토폴은 평온한 도시지만 가끔씩 불한당도 있다. 지난해 겨울 늦은 밤 경찰관 닉 벨리보(28)는 술집 뒷골목에서
-
3월 개교 한국 조지메이슨대학 매튜 징그래프 총장 "자기소개서로 잠재력 보여라"
미국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유타대를 포함해 벨기에 겐트대까지 여러 해외 대학이 송도에 아시아 캠퍼스를 꾸리고 개교를 준비 중이다. 올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조지메이슨대학의
-
송도 공동캠퍼스 완공 해외 명문대 유치 본격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해외 명문대학 공동 캠퍼스(사진)가 들어섰다. 최근 1단계 캠퍼스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유명 외국 대학들의 유치에 본격 나선 송도글로벌대학캠퍼
-
미 명문대 아시아 캠퍼스
정치·경제·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전 세계의 이목이 아시아에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바텔연구소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연구비의 50% 이상이 미국에서 발생하지만 앞으론 동아시
-
갈수록 뜨거운 '코리아' 바람…5월 미전역서 한국행사 풍성
미국땅에 '코리아(Korea)' 인기는 현재 진행형이다. LA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회 한국가요(K-pop) 경연대회에는 예상보다 참가자들이 많아 예선전과 결승전을 나눠서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