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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산업 유창렬회장 “전과자들과 일하는보람”(마음의문을열자:12)
◎입사때 신원조회도 안해/좌절 딛고 선 집념으로 매출액 “쑥쑥” 방금 배달된 연하장이 책상위에 수북히 쌓인다. 사인마저 인쇄된 인사치레의 더미를 뒤적이던 해조산업(서울 도곡동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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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회장 "맹목적 국산품애용 애국 아니다"|미무역대표 "우리도 이태원 들러 쇼핑한다"|챔프 부도에 총판권 줬던 한백광학 날벼락
★…TV보안기제조 판매로 짭잘하게 성장하고 있는 한백광학(대표 박정자)은 최근 유창렬씨가 회장으로 있는 챔프그룹이 부도(본지4월21일字 보도)를 내자 뜻하지 않게 피해를 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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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와 자제…순리로 풀었다
진심과 진심이 마주치는데서 양보와 자제가 우러났고 양보와 자제는 두마음을 하나로 묶어 「합의」로 결실했다. 전국의 전산업장으로 산불마냥 번지는 노사분규의 소용돌이속에서 노사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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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위한 공직 사퇴자 21명
10대 총선에 입후보하려는 공무원 또는 준 공무원은 의원 임기 만료일 1백80일 전에 사임 해야한다는 국회의원 선거법 31조에 따라1 1일까지 사임해야 하며, 아울러 의원 임기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