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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불가사리 먹는 ‘나팔고둥’…재능기부 다이버의 발견
멸종위기 1급인 나팔고둥. 실제 악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수집가들의 무분별한 채취로 지난 2012년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됐다. 국립공원공단 최근 재능 기부 다이버들이 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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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흰발농게 서식지 들어가면 과태료 최대 50만원
멸종위기종인 흰발농게. [사진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흰발농게 서식지 등이 특별보호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이곳에 무단출입하면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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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광릉요강꽃 서식지 '출입금지'…9곳 특별보호구역 지정
덕유산 광릉요강꽃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앞으로 오대산 등 전국 5개 국립공원 내 9곳이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삵·담비 서식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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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해 무인도에서 멸종위기 산호 서식지 발견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발견된 유착나무돌산호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전남 여수 금오도 인근의 무인도 등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3곳에서 멸종위기종인 유착나무돌산호 서식지가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