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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자수 피의자에 "딴 데 가라"고 한 당직 경찰 대기발령
'몸통시신' 피의자 장대호가 21일 오후 경기도 호송차에서 내려 고양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변선구 기자 자수하러 온 ‘한강 몸통시신 사건’ 피의자를 다른 경찰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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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카네이션」으로 뒤덮인 국립묘지
42만여 명의 묘역에 무명요사 11만기를 포함, 16만여 기의 순국영령들이 잠들어 있는 서울동작동 국립묘지에는 상오5시부터 일반 참배객들이 줄을 잇기 시작, 상오 11시 현재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