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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수함과 부딪혀 … " 친북 매체 괴담

    "잠수함과 부딪혀 … " 친북 매체 괴담

    세월호 승객 구조작업을 둘러싸고 확인되지 않은 의혹들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며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자신을 ‘구조활동 중인 민간잠수부’라고 속인 홍가혜(26·여)씨는

    중앙일보

    2014.04.21 00:25

  • 죄책감에 목숨 끊은 교감의 부인 “미안해, 미안해” 오열

    죄책감에 목숨 끊은 교감의 부인 “미안해, 미안해” 오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연화장에서 수원시 관계자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날 희생자 고(故) 최혜정 교사가 이곳에서 화장됐다.

    중앙선데이

    2014.04.20 01:56

  • 죄책감에 목숨 끊은 교감 부인 “미안해, 미안해” 오열

    죄책감에 목숨 끊은 교감 부인 “미안해, 미안해” 오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연화장에서 수원시 관계자들이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날 희생자 고(故) 최혜정 교사가 이곳에서 화장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0 01:33

  • 해병대 사칭한 캠프 초·중·고생 참여 금지

    앞으로는 해병대를 사칭한 캠프에 초·중·고생들이 참여하는 것이 전면 금지된다.  교육부는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해병대를 사칭

    중앙일보

    2013.07.22 00:49

  • “강남 회사” 덫에 걸린 22세 지방대생 … 합숙 1년 만에 병 얻고 2000만원 빚

    “강남 회사” 덫에 걸린 22세 지방대생 … 합숙 1년 만에 병 얻고 2000만원 빚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있는 한 불법 다단계 업체의 지하 학습장에서 20대 초반의 남녀 대학생 수십 명이 업체 간부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다. 압수수색영장을 받은 경찰

    중앙일보

    2011.09.20 02:13

  •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일문일답]

    서울경찰청은 18일 "부자와 여성에 대한 증오가 주요 범행동기"라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오전 김용화 수사부장의 브리핑에서 나온 일문일답이다. -단독범행인가. 혼자서 했다고 하지만

    중앙일보

    2004.07.18 13:05

  • 서울고법 "독립유공자 보상금 소급해 지급못한다" 판결

    서울고법 특별9부 (재판장 李康國부장판사) 는 31일 대한독립단을 결성, 독립운동을 벌이다 일제에 피격당해 숨진 고 (故) 박장호 (朴長浩) 씨 손자 朴모씨가 의정부 보훈지청을 상

    중앙일보

    1997.09.01 00:00

  • 「小鹿島슈바이처」빈소 조의금7백만원 도난

    ○…8일 전남고흥군 국립 소록도병원에서 치러진「소록도의 슈바이처」故 申汀植박사의 영결식장에서 소록도 주민등 조문객들이 낸7백여만원 가량의 조의금이 감쪽같이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밝

    중앙일보

    1994.01.13 00:00

  • 국감중계

    ◎대입 부정합격자 처리에 불공평/교육위/노동법 개정 내년 연기 이유 뭔가/노동위/청와대 독주가 자율행정 해쳤다/운영위 ▷국방위◁ 21일 오후 대한항공 김해공장에서 실시된 감사에서

    중앙일보

    1993.10.21 00:00

  • “한맺힌 형님따라 갑니다”(촛불)

    『일제의 징용으로 큰아버지가 돌아가시더니 이제는 아버지까지도….』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영안실. 아침에 시위에 참가한다고 나가신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

    중앙일보

    1992.01.18 00:00

  • 감사반 정기감사 "피라미만 잡으려 한다"쑤군-경북

    감사원 감사반이 최근 경북도청을 감사하면서 몇 천만원 짜리 공사까지 일일이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확인감사를 하자 관계공무원들이 몹시 못마땅해하는 눈치. 16일부터 시작된 정기감사를

    중앙일보

    1991.10.23 00:00

  • 군경 유가족회 사장사칭 사기

    서울남대문 경찰서는 29일 전몰군경유족회장을 사칭, 국립원호병원 등에 약품을 납품하도록 해주겠다며 교제비 명목으로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송준보씨(48·서울 북아현동318)를 사기

    중앙일보

    1981.08.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