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노동 해방”…가전에 뇌 심는 삼성, 스마트홈 띄우는 LG
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이 지난 2일 ‘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 각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
-
‘뇌’ 심는 삼성이냐 vs ‘스마트홈’ 띄우는 LG냐…넥스트 가전 쟁탈전
사진 셔터스톡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3’에서 ‘가전의 진화’를 선언했다. 각각 맞춤형 시스템온칩(S
-
독일 업체도 스타일러 베꼈다…“인정받는 느낌”이라는 LG, 왜 [IFA 2023]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IFA 2023’의 LG전자 기자간담회에 류재철 생활가전(H&A)사업본부장(사장·가운데), 이재성 에어솔루션사
-
삼성 생활가전, ‘스마트싱스’ 연결 1000만대 돌파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에 연결된 전 세계 생활가전 제품이 1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 강남구 삼성 디지털프라자
-
"어머님이 왜 냉장고를 안 여실까"…삼성 '노인 안부 확인 서비스' 도입
삼성전자가 '스마트싱스 홈 케어'를 업데이트해 고령층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싱스 홈 케어는 삼성전자가 올해 초 출시한 통합 가전 솔루션 '스마
-
삼성전자 성과주의 인사…발탁 인사 25명, 최연소 41세 이윤경
삼성전자 서초사옥 〈연합뉴스〉 ‘삼성 특유의 성과주의 원칙은 재확인했지만. 파격은 없었다. 대신 뉴삼성의 기틀을 다자기 위해 차세대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두텁게 했다.’
-
삼성전자 임원 214명 승진…핵심 인재 31명 부사장으로
[뉴시스] 삼성전자는 4일 임원 214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2021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직급별로 부사장 31명, 전무 55명, 상무 111명이 승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