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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위해 이름 바꾼 김준성, 1년 만에 정상 등극
한국 남자골프 유망주 김준성(25)이 국내 메이저대회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선수권 정상에 올랐다.KPGA선수권 트로피를 든 김준성. [사진 KPGA]김준성은 28일 경남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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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박인비급 퍼트로 KPGA 선수권 역전 우승
한국 남자 골프의 유망주 김준성(25)이 28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골프장에서 벌어진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최종라운드 7언더파 65타, 합계 18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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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영화] 비열한 뉴욕 뒷골목 … 욕망의 비주류 한인들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유흥업소 영업이사가 퇴근길 총에 맞아 숨진다. 자동차 안에 숨어있다가 방아쇠를 당긴 범인은 불과 14세의 소년. 미성년자에게는 최고형이 구형되지 않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