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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순한 디자인의 무채색 옷으로 ‘유럽 스타일’

    단순한 디자인의 무채색 옷으로 ‘유럽 스타일’

    연말이면 크리스마스 파티를 비롯한 각종 모임과 행사가 줄을 잇는다. 가족 동반 모임도 많다. 엄마들은 이런 자리에 참석할 때 아이에게 어떤 옷을 입힐지 고민한다. 얼마 남지 않은

    중앙일보

    2014.12.23 00:05

  • “아이 옷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죠”

    “아이 옷은 친환경 소재로 만들죠”

    쁘띠바또는 120년 전통의 프랑스 유아동복 브랜드다. 2010년 한국에 처음 매장을 열어 ‘유럽식 유아복 스타일’의 유행을 이끌었다. 영·유아를 위한 의류·인형부터 성인을 위한 티

    중앙일보

    2014.12.2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