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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차 추락
21일 밤 9시 반께 손님을 태우고 빨리 돌던 창경원 회전 유람차(속칭 문어다리)의 의자2개가 떨어지는 바람에 타고있던 정인호(62·종로 5가 대동자수공장주인) 백흥녀(18·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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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차 추락
21일 밤 9시 반께 손님을 태우고 빨리 돌던 창경원 회전 유람차(속칭 문어다리)의 의자2개가 떨어지는 바람에 타고있던 정인호(62·종로 5가 대동자수공장주인) 백흥녀(18·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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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 입은 1명 절명 유람차 추락사고
속보=창경원 회전 유람차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서울 대학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은 상주 화담 국민교 김남숙(14) 양이 12일 밤 절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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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2명 구속
속보=창경원당국은 지난 9일 추락사고를 낸 회전 유람차에 대해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시 당국에 안전도검사를 요청했다. 업자 측에서는 지난 4월의 안전도검사에 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