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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 1세들 애환 담는 영화 '행복한 세탁소'

    한인 1세들 애환 담는 영화 '행복한 세탁소'

    영화 제작을 위해 뭉친 변호사 출신 캣 김 프로듀서(왼쪽부터), 피터 S 이.줄리안 김 공동 감독. [코리안아메리칸스토리 제공] '우리들의 이야기는 누가 기억해줄까' 라는 물음에서

    미주중앙

    2017.06.30 02:23

  • 유니세프본부 인사담당부국장 김재희씨

    『한국은 유엔의 정식 회원국으로 가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유엔에 대해 모르는게 많습니다. 따라서 재능있는 한국인들이 좀더 많이 유엔을 무대로 일하게 된다면 국위선양은 물론이고 한국

    중앙일보

    1993.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