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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춘교, 동양챔피언으로

    한국의 신춘교는 12일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프로·복싱」동양「주니어·웰터급」선수권쟁탈전에서 「챔피언」인 일본의 「오기하라·시게루」(적원번)를 전원일치의 판정으로 물리쳐 새로운「챔피

    중앙일보

    1969.04.14 00:00

  • J·미들급에 김기수 67년 말 현재 챔피언

    【뉴요크25일UPI동양】1967년 말 현재 각 체급의 세계권투 챔피언은 다음과 같다. ▲헤비급=공석 ▲라이트·헤비급=딕·타이거(나이지리아) ▲미들급=아밀·그리피드(뉴요크) ▲주니어

    중앙일보

    1967.12.26 00:00

  • 플라이급에 조동기

    한국권투위원회는 29일 「프로·복싱」 5월의 「랭킹」을 발표했는데 지난 25일 광주에서 강희수를 TKO로 물리친 조동기는 「플라이」급 「챔피언」으로 올라섰다. 한편 이금택은 김덕팔

    중앙일보

    1967.05.30 00:00

  • 밴턴급 패자 이원석|한·일 선수 우위 차지

    【방콕1일AP동화】한국과 일본의 권투선수들은 1일 이곳 「아시아」권투연맹(OBF)이 발표한 2월 「랭킹」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유지하였다. 「라이트」급을 제외하고는 한국의 4명과 일

    중앙일보

    1967.03.02 00:00

  • 웰터급 챔피언 「바니·로스」사망

    【시카고18일로이터동화】전 세계「웰터」급 권투 선수권자「비니·로스」가 57세를 일기로 18일 이곳에서 사망했다. 1930년대에「타이틀」을 쟁취「프로」시합에서 KO당한 일이 없었다.

    중앙일보

    1967.01.19 00:00

  • 이세춘챔피언으로

    이세춘선수는 25일 한국권투위원회가 발표한 11윌의 국내「랭크」에서 「주니어·라이트」 급의 「챔피언」으로 등장했다. ▲플라이급=강희수▲밴텀급=김현▲J페더급=서수강▲페더급=이광주▲J

    중앙일보

    1966.11.26 00:00

  • 소전, 1체급은 내놓아야|규정 따라 2체급 타이틀 못 가져

    10일 동양 복싱연맹이 발표한 OBF 6월 랭킹에 의하면 지난 9일 필리핀의 엘로르뎨에 판정승을 거둔 일본의 소전의명이 「주니어·라이트」급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러나 OBF규정에

    중앙일보

    1966.06.11 00:00

  • 7일자(지방은8일자5면)「복싱」열가지 테스트의 해답

    ⓛ▲이원석(밴텀급) ▲강춘원(주니어·페더급) ▲이안사노(주니어·미들급) ▲김기수(미들급) ②▲WBA체급=①헤비 ②라이트·헤비 ③미들 ④주니어·미들 ⑤첼터 ⑥주니어·엘터 ⑦라이트 ⑧

    중앙일보

    1966.05.10 00:00

  • 조경인 챔피언

    한국 권투 위원회는 25일 1월의 「랭킹」을 발표했다. 이에 의하면 조경인 선수는 「웰터」급「 랭킹」에서 새「챔피언」으로 등장했으며 「미들」급에서는 이「안사노」가, 라이트급에서는

    중앙일보

    1966.01.26 00:00

  • 랭킹 6위까지 도전

    동양 권투연맹(OBF)은 11차 연차총회 이틀째인 16일 밤 11시까지 반도「호텔」에서 심야회의를 갖고 「필리핀」측이 제안한 6개 항목을 일괄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에서 체택키로

    중앙일보

    1965.12.17 00:00

  • 프로권투 10월의 국내 랭킹 발표

    한국권투위원회는 28일 10월분 국내 프로·복싱 랭킹을 발표했다. 그런데 각급 챔피언과 랭킹 1위는 다음과 같다. ▲플라이급=C 강희수 (1)오운모 ▲밴텀급=C 김현 (1)이동춘

    중앙일보

    1965.10.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