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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훔쳐 드라이브 사고 낸 20대들 영장
5일 상오2시쯤 서울 평창동158 원효 여객 시내버스 종점에서 이 동네 서기춘씨(27·배관공·서울 평창동186)등 2명이 이 회사소속 서울5사 7162호 60번 시내버스를 훔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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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자동문 열려 여자승객 추락사
7일 상오6시쯤 서울서린동45 시내버스정류장에서 원효여객소속 59번시내버스 (운전사 임병천·22) 에탔던 승객 유재희씨(56 ·청소원·서울누하동264) 가 차가 멈추기전 열린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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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던버스 불 승객50명 대피소동
26일하오2시30분쯤 서울종로2가 화신백화점앞을 지나가던 원효여객소속 시내버스(운전사 김기춘·42)안에서 엔진과열로 불이나 승객 50여명이 대피하고 소방차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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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버스 요금만 올리고 서비스는 엉망|대절 단체 피서객들 큰 피해
관광 회사들의 대민 서비스가 여전히 엉망이다. 섭씨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계속되자 많은 사람들은 피서 길에 나서지만 이들을 실어 나르는 관광 회사측은 성수기란 이유로 관광 요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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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 자전거 타던 두 어린이 버스에 치여 숨져
2일 하오 1시쯤 서울 창신동 338의 1 동대문서적센터 앞 버스정류장에서 세발 자전거를 타고 가던 김도출씨(38·상업·서울 창신동 403의 22)의 4남 경남군(4)과 김인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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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12명 중경상
13일 상오 7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96 앞 전찻길에서 영등포에서 시내로 달리던 육본수송부 501호「버스」(운전사 박상호·23·상병)가 「브레이크」가 터지면서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