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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제조기 유재학, 2012도 ‘별’난 선택
유재학 감독의 선택은 2012년에도 특별했다. 유 감독은 무명이었던 양동근(31)과 함지훈(28)을 뽑아 키웠고, 지난해 드래프트에서는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고졸 신인 이우균(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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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 FA 재계약 완료…이지승은 동양행
프로농구 LG는 30일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오성식(31), 이현주(28)와 재계약했다. 오성식과 4억8천만원에 3년, 이현주와는 3천만원에 1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