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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망언’ 日 작가 “댓글 노린 장난” 또 망언
[사진 일본작가 쓰쓰이 야스타카 트위터 캡처]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망언을 한 일본 유명 소설가가 일본과 한국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댓글을 노린 장난이었다”고 밝혔다.8일 산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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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망언' 日 작가, 결국 국내 출판 시장서 퇴출 수순
위안부 소녀상에 망발을 쏟아내던 일본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의 책 '모나드의 영역'이 국내 출판시장에서 퇴출된다. 그의 차기작도 국내 시장에서 볼 수 없다. [사진 출판사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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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소녀상에 사정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자 망언
3일 서울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앞을 찾은 시민들이 '평화나비' 회원들에게 소녀상의 의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감성적인 색채와 아름다운 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