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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칵테일, 시원 달콤한 ‘원조폭탄’

    칵테일, 시원 달콤한 ‘원조폭탄’

    작가 에네스트 헤밍웨이는 쿠바에 살던 10년 동안 바에 앉아 칵테일을 마셨다. 그 더운 쿠바에 앉아 럼을 섞은 ‘모히토’와 ‘다이키리’를 들이키는 재미에 살았다는 것이다. 그는

    중앙일보

    2010.06.29 00:05

  • 열대야 잊게 할 서늘한 맛, 마티니

    열대야 잊게 할 서늘한 맛, 마티니

    뉴요커만큼 칵테일 마시는 걸 즐기는 사람들은 없을 듯하다. 작고 허름한 브런치 가게에서도 어김없이 단출한 칵테일 리스트를 발견할 수 있다. 주말의 시작인 금요일 저녁, 레스토랑에

    중앙선데이

    2007.08.25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