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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몇천 명을 버스로? 빽도는 없다"…장제원 "할말은 한다"
지난해 3월 2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이던 장제원 의원이 기자들 앞에서 회견하는 모습. 장 의원은 최근 인요한 혁신위원장으로부터 ‘험지 출마’ 압박을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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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명 세과시 하더니…장제원, 험지출마 거부 "사상 지키겠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부산 외곽조직인 산악회 행사에 참석한 모습. 사진 장제원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사상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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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변하든지 죽든지…말 듣지 않으면 매도 들 수 있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5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중진 불출마론’과 관련해 “말을 듣지 않으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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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지 출마’ 압박받는 장제원, 4200명 운집 산악회로 세 과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부산 외곽조직인 산악회 행사에 참석한 모습. 장제원 페이스북 캡처 윤석열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1일 버스 92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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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vs 지리산, 백운산 vs 백운산 … 이 산이 아닌가 봐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는 해발 109m 국사봉이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인천 옹진, 전북 임실에도 있다. 이렇게 우리나라의 국사봉이라는 ‘산’은 총 43개. 같은 이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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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국민회의 마냥 못따라가' 外
▷ "우리 당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서 국민회의 입장을 마냥 따라갈 수 없다. " - 자민련 차수명 정책위의장, 국가보안법 개정 반대당론을 밝히며. ▷ "총알도 안 날아 오는데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