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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공이 트럭 운전 인도의 어린이 역살
13일 하오5시 등 서울동대문구제기동27 경동시장 앞 인도에서 놀던 양군직씨 (36·동대문구 제기동849)의 장남 경섭군(9·홍파국민교 2년)이 인도로 뛰어든 우일 운수소속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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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교표지 색도 흐려 밤에 교각 들이받아|차량 2대 대파, 1명 중상
서울시내 육고 교각에 부착된 야광표지의 색도가 흐리고 폭이 좁아 야간에 차량들이 육고 교각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23일 하룻동안에도 육교 중앙교각을 들이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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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어린이 역사
16일 밤 11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27 앞길에서 유숙자 (28·노량진동280) 씨의 장녀 혜성(5)양이 용산 쪽으로 달리던 서울 자325호 「지프」(운전사 안삼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