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원생 7명탈출 호승중
26일하오11시10분쯤 서울서대문구현저동 서울소년원서대문분원(원장 배경수)현관에서 호송중이던 소년미결수 23명중 특수절도피의자 강모군(16)등 7명이 호송차에서 뛰어내려 호송관 김
-
경관기지에 잡힌 뺑소니
취업첫날에 사람을 치어 죽이고 도망친 뺑소니 운전사가 경찰의 재치 있는 수사로 사고발생 8시간30분만에 붙잡혔다. 뺑소니 운전사는 이원배(26·동대문구답십리1동482)로 밝혀졌다.
26일하오11시10분쯤 서울서대문구현저동 서울소년원서대문분원(원장 배경수)현관에서 호송중이던 소년미결수 23명중 특수절도피의자 강모군(16)등 7명이 호송차에서 뛰어내려 호송관 김
취업첫날에 사람을 치어 죽이고 도망친 뺑소니 운전사가 경찰의 재치 있는 수사로 사고발생 8시간30분만에 붙잡혔다. 뺑소니 운전사는 이원배(26·동대문구답십리1동482)로 밝혀졌다.